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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수
체크포인트 중 제일 중요하다. 안전문제와
직결되는 데다 보수비용과 기간도
만만치 않기 때문. 벽면과 천장을
둘러봐 물 자국이 있거나 젖은 곳이
있으면 일단 의심. 장판을 걷어
습기여부와 장롱이나 구석의 곰팡이가
없는지도 눈 여겨봐야 한다. 반드시
아래층에 들러 물이 새지 않는지
물어볼 것.
■ 수돗물
집중사용 시간대인 아침과
저녁시간에 집안에 있는 모든
수도꼭지를 한꺼번에 틀어본다.
다가구, 다세대 주택은 계량기가
따로 설치 됐는지도 살펴본다.
■ 보일러
설치한 지 몇 년 됐는지,
온수는 잘 나오는지, 방바닥은
따뜻한지, 소음은 어떤지
확인한다. 연료에 따라 난방비용
차이가 크므로 짚어봐야 한다.
■ 하수구
화장실 바닥의 평평함을 살펴
물 빠짐이 좋은지, 싱크대와
변기 등의 배수가 원활한지를
체크할 것. 특히 화장실과
싱크대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
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.
■ 전등, 콘센트
지은 지 오래된 주택일수록
꼼꼼히 챙겨야 한다. 110V인지
220V인지 누전은 없는지
살펴본다. 아울러 전화선이나
TV수신 상태도 점검하는
게 필요하다.
■ 각종 문, 창, 망
하자가 많은 곳이다. 현관문의
잠금 장치부터 체크한 뒤
방문, 창문이 휜 곳은 없는지
방충망은 뚫린 곳이 없는지
살핀다. 특히 방한 효과를
고려해 외부 창은 이중인지
틈은 없는지 눈여겨본다.
■ 붙박이용품
신발장, 싱크대, 세면대,
선반 등은 부착상태와 손잡이가
있는 것은 부실 여부도 봐서
간단하게 수리가능한 지 교체해야
할 정도인지를 가늠해야 한다.
■ 기타
이밖에 계단과 베란다 등의
균열 여부와 주차장의 부실이나
물 고임, 단독주택일 경우
지붕의 물받이와 홈통 설치여부,
물탱크 등의 부대시설물의
사용장애 여부도 살펴 하자로
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는
게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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